구역장들은 구역모임을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와 성경말씀에 따라 성숙한 믿음생활에 이르도록 인도하며,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이 다락방 순원들과 함께 원활히 교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역모임을 나가기 전 구약장들은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이 시간을 통해 말씀 안에서 자신을 먼저 거울에 비춰보며 추스르고 구역장들 간에도 피차 아우르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아현교회 구역장들은 매주 앞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 아래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하며 수많은 간증들을 가지고 서로를 세우며 구역모임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