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주일 오후 예배는 이권홍 장로님의 은퇴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대표기도는 당회서기이신 김순철 장로님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이후 에벤에셀 성가대의 찬양이 있었고,
담임목사님께서 요한계시록 17장 1-6절,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충성하라는 주제로
“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2”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순서로 담임목사님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선물은 성경책으로 김순철 장로님께서 전달해주셨고 이어서 진행된
교우선물 증정은 장로회, 안수집사회, 남/여 전도회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특별순서로 고성표 장로님께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은퇴 소감을 발표하며
그동안 아현교회에서 오래 섬겨오신 두 분 장로님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수고해오신 장로님들, 지금까지 많은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정과 강건함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장로님들과 그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6월 16일 주일 오후 예배는 이권홍 장로님의 은퇴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대표기도는 당회서기이신 김순철 장로님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이후 에벤에셀 성가대의 찬양이 있었고,
담임목사님께서 요한계시록 17장 1-6절,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충성하라는 주제로
“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2”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순서로 담임목사님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선물은 성경책으로 김순철 장로님께서 전달해주셨고 이어서 진행된
교우선물 증정은 장로회, 안수집사회, 남/여 전도회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특별순서로 고성표 장로님께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은퇴 소감을 발표하며
그동안 아현교회에서 오래 섬겨오신 두 분 장로님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수고해오신 장로님들, 지금까지 많은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정과 강건함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장로님들과 그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