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

마포더클래시,마포래미안푸르지오,e편한세상

그랑자이, 프레시티지 자이,자이 더센트리지


교회 주변 지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속해있는 이 지역이 어떤 곳보다 아름다운 곳이 되게 하옵소서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모든 공공기관과 기업체, 학교가 잘 운영되어 발전되는 지역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게 하시고 복음전파에 항상 앞장서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지역을 복음화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은혜 허락해주시기 원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16) 

아현교회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5층 본당 

주일예배 2부

오전 11시

찬양예배 

오후 2시
청년부 예배
오후 1시 30분
3층 청년부실
주일학교 예배
오전 11시
각 부서 예배실
수요 예배  
오후 7시 30분
5층 본당
새벽 예배
월~금요일 5시
5층 본당 
금요기도회
저녁 8시 30분
5층 본당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 
마포더클래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e편한세상

그랑자이, 프레스티지 자이, 자이더센트리지


교회 주변 지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속해있는 이 지역이 어떤 곳보다

아름다운 곳이 되게 하옵소서

지역주민들에게 자랑이 되는 교회,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모든 공공기관과 기업체, 학교가 잘 운영되어 발전되는 지역이 되게 하옵소서


먼저 우리 아현교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게 하시고 복음전파에 앞장 서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지역을 복음화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은혜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16)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1부 :   오전 9시
2부 : 오전 11시
오후예배 : 오후 2시


청년부 예배

오후 1시 30분 / 3층 청년부실

주일학교 예배
오전 11시 / 각 부서 예배실


새벽예배
월~금요일 5시 / 5층 본당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 / 5층 본당


  금요기도회

오후 8시30분 / 5층 본당


[2022년 특별새벽기도회] 새해 첫 새벽을 오직 하나님과 함께 (김민철 집사)

2022년 밤도 길고 유독 추웠던 1월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새벽 재단을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추운 날씨 가운데에도 많은 성도들이 이른 새벽부터 말씀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전에 모였다. 아현교회에서는 지난 1월 3일부터 1월 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신년 특별새벽 기도가 진행됐다. 차창모 담임 목사는 한해의 첫날, 첫 시간을 하나님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특별새벽기도회 참석한 신도들을 격려했다. 


1월 3일 첫날 첫 시간 차창모 목사는 시편 81편 7절부터 11절 말씀을 통해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말씀을 통해 깊은 묵상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둘째 날에는 시편 90편 14절 말씀을 통해 “우리를 일생동안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란 말씀으로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모든 은혜와 은총을 잊지 말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자고 말씀을 전했다. 

셋째 날에는 시편 146편 1절부터 10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입니다”이란 설교를 준비해 줬다. 어떤 상황과 환경 가운데에도 항상 하나님만이 나의 소망이고 희망임을 배울 수 있었다. 

넷째 날에는 시편 1편 1절부터 6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삶”을 배웠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육간을 치유하시고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며 즐거워 하자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면 우리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을 믿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2022년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인 1월 7일에는 디모데후서 4장 6절부터 8절 말씀을 통해 “전제로 부어지는 인생이 되라”라는 말씀을 준비해 줬다. 특히 아이들이 새벽기도에 많이 나온 것에 아현 교회의 미래가 밝음을 느낄 수 있었고 감사할 수 있었다. 차창모 담임 목사는 아이들이 특히 코로나 빨리 끝나 마스크 벗고 찬송하게 해달라는 기도 제목을 보며 하나님이 기뻐하고 빨리 끝내주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말씀은 죽음과 헌신에 관한 설교였다. 남은 인생을 어디에 전력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장로, 원로 권사부터 고사리 손질을 모으고 기도하는 어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새해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려는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로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5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신년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부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온 성도들 마음 밭에 깊숙이 새겨져 올 한해를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현교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교회 사랑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현교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교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