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코로나19’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회와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속히 진정되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유해 주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코로나19’ 거리두기 기간 중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5층 본당 

주일예배 2부

오전 11시

찬양예배 

오후 2시
청년부 예배
오후 1시 30분
3층 청년부실
주일학교 예배
오전 11시
각 부서 예배실
수요 예배  
오후 7시 30분
5층 본당
새벽 예배
월~금요일 5시
5층 본당 
금요기도회
저녁 8시 30분
5층 본당




‘코로나19’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회와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속히 진정되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유해 주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1부 :   오전 9시
2부 : 오전 11시
오후예배 : 오후 2시


청년부 예배

오후 1시 30분 / 3층 청년부실

주일학교 예배
오전 11시 / 각 부서 예배실


새벽예배
월~금요일 5시 / 5층 본당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 / 5층 본당


  금요기도회

오후 8시30분 / 5층 본당


[유초등부 겨울성경학교 은혜나눔] 정재윤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초등부 부장집사를 맡은 정재윤 집사입니다. 이번 겨울성경학교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재적 35명중 토요일 29명 주일날 33명 성경학교를 진행하였는데요.  많은 아이들과 같이 함께 성경학교시간을 보내고 토요일날 여러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교회에 와주시고 보조교사로 섬겨주신 선생님들도 감사드리며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성경학교때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토요일 2번의 오전 오후 예배와 공과 주일날 예배,공과,시상 그리고 말씀필사,과자집 만들기,단어맞추기,레크레이션 계주등을 통해 알찬 성경학교를 보냈습니다. 


  우리 믿음의 세대는 1932년 아현교회가 아현동에 세워져서 이 지역에 복음화와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라는 믿음의 세대가 이어져서 지금의 한국교회와 여러 선교사님들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버지 이전에 믿음의 세대가 여러 세대를 통해 있으셨고 그리고 아버지와 자녀된 제가 그 이후에 믿음의 세대라고 하면 지금 제 딸들과 아들들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믿음의 세대입니다. 이집트에서 광야를 떠난 모세의 세대를 지나 가나안땅을 정복한 여호수아 세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데 믿음은 다음세대에 있어 하나님에 대한 믿음 다음세대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번 성경학교 주제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예배해요“로서 가장 중요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믿음이 전달되는게 가장 중요한 숙제인 것입니다.

 

  아직은 많은 유초등부 학생들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야 하고 믿음의 세대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이시기에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이 험한 세상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게 정말 중요한 아이들이 제가 부임해 와서 예배에 집중하고 바른 자세로 예배를 참여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아직은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친구들과 이야기가 많고 자리에서 엉덩이를 때고 싶은 친구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하지만 오랜기간 동안 사랑으로 친구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대한 예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저절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에 이번 성경학교에서는 정기성 목사님께서 예배에 집중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예배시간에 말씀노트를 적는 시간을 갖도록 하셨고 선생님들과 논의 끝에 책상 자리를 다시 재배치 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일반학교와 같이 일방형적인 자리 배치를 가지고 선생님만 집중하는 자리였다면 학년을 섞어서 6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에 고학년 조장을 두어 동생들이 언니오빠를 잘 따를 수 있도록 하였고 선생님도 같이 아이들과 참석할 수 있도록 자리 배치를 하였습니다. 미국의 학교가 초등학교 때부터 분임토의 수업을 하도록 자리를 배치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경학교 예배가 시작되니 이전에 보기 힘들었던 아이들이 말씀노트에 적힌 질문을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중에 열심히 펜으로 적는 모습이 있었고 말씀에 집중하여 목사님의 질문에 답하고 일방형적인 말씀시간이 아닌 소통하며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집중하는 모습과 선생님이 그자리에 함께 함으로 선생님과 언니 오빠의 예배의 모습을 봄으로 자신도 예배에 참여하는 자세를 자연히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여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이 이전 보다 나아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유초등부 예배에도 성경학교 시간때에 가졌던 자리배치로 지속적으로 예배에 아이들이 참여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현교회 성도 여러분들께서 유초등부 겨울 성경학교와 저희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와 후원으로 섬겨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시간에 주어지는 하나님에 대한 소망과 기쁨이 가득해서 앞으로 삶을 살아갈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배를 통해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현교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교회 사랑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현교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교회 사랑